요코하마: 개항의 역사가 살아있는 낭만적인 항구 도시역사와 로망이 숨쉬는 요코하마 첫인상
요코하마는 1854년 미국과 미일화친조약을 체결한 데 이어, 1858년 미일수호통상조약을 맺으며 가나가와 개항이 결정되었고, 이것이 곧 요코하마 개발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1859년 7월 1일, 요코하마 항이 정식으로 개항되며 서양 문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요코하마는 국제적인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도쿄와는 또 다른 이국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요코하마 관광은 화려한 야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오전보다 오후 또는 저녁 일정으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 주요 이동 방법 및 요금
출발지에 따라 다양한 노선을 선택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과 요금을 고려해 일정을 짜보자.
- 시부야 출발: 도큐 도요코선 (편도 310엔) -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방법
- 신주쿠 출발: JR 쇼난 신주쿠 라인 쾌속 (편도 620엔)
- 시나가와 출발: JR 도카이도선/요코스카선 (편도 350엔)
- 도쿄역 출발: JR 도카이도선 (편도 530엔)
2)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요코하마는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도시지만, 여행자로서 주의해야 할 구역이 있다.
⚠️ 주의 지역 안내
요코하마에는 '고토부키초'라 불리는 지역이 있으며, 일본 3대 슬럼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일용직 근로자들의 거점이었던 이곳은 현재 고령화와 빈곤 문제가 겹쳐 야간에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방문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 중 실수로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을 권장한다.
3) 요코하마 대표 명소 미리보기
- 미나토미라이 21: 요코하마의 랜드마크인 랜드마크 타워와 코스모월드의 대관람차가 있는 현대적인 수변 지구다.
- 아카렌가 창고: 과거 보관 창고였던 붉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쇼핑몰로, 고풍스러운 외관이 일품이다.
- 차이나타운: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화려한 중화풍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 야마시타 공원: 바다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요코하마 항의 낭만을 만끽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 여행 팁
요코하마의 주요 명소를 순환하는 빨간색 버스 '아카이쿠츠'나 최근 도입된 수변 케이블카 '요코하마 에어 캐빈'을 이용하면 더욱 편하고 특별하게 도시를 둘러볼 수 있다.
요코하마 여행을 위한 최적의 교통패스 선택 가이드주요 이동 동선을 커버하는 효율적인 패스 고르기
요코하마 내의 주요 관광지는 미나토미라이선(요코하마역~모토마치·주카가이역) 구간에 밀집해 있다. 출발지와 이동 횟수에 따라 나에게 가장 유리한 패스를 선택해 보자.
1) 도큐 미나토미라이 패스
東急みなとみらいパス
시부야를 포함한 도큐선 라인에서 출발할 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패스다.
- 혜택: 도큐선 각 역 ↔ 요코하마역 왕복 1회 + 미나토미라이선 구간 1일 무제한 탑승
- 가격: 시부야, 다이칸야마, 메구로 역 출발 시 920엔
- 특징:
- 출발역과 요코하마역 사이의 도큐선 구간은 중도 하차가 불가능한 단순 왕복권이다.
- 요코하마역부터 모토마치·주카가이역까지의 미나토미라이선 구간만 무제한이다.
- 판단 기준: 시부야-요코하마 왕복(640엔)에 미나토미라이선을 2회 이상 탑승할 계획이라면 이득이다.
2) 케이큐 미나토미라이 패스
京急みなとみらいパス
시나가와나 하네다 공항 방면에서 출발할 때 유리한 패스다.
- 혜택: 출발역 ↔ 요코하마역 왕복 1회 + 미나토미라이선 구간 1일 무제한 탑승
- 가격: 시나가와 역 출발 시 930엔
- 주의사항:
- 실물 PASMO(파스모) 카드 소지자만 구매 가능하다.
- 애플페이(지갑 앱)나 모바일 파스모로는 구매가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3) 미나토미라이선 1일 승차권
みなとみらい線一日乗車券
이미 요코하마역에 도착했거나, JR 등을 이용해 요코하마역까지 개별적으로 이동한 경우에 적합하다.
- 혜택: 미나토미라이선(요코하마~모토마치·주카가이) 구간만 하루 동안 무제한 이용
- 가격: 성인 460엔 / 소아 230엔
- 판단 기준: 미나토미라이선 기본 요금이 200~230엔이므로, 해당 노선을 3회 이상 이용할 때 본전이다.
- 팁: 예를 들어 "요코하마역 → 주카가이(하차 후 도보 관광) → 미나토미라이역 → 요코하마역" 식의 루트라면 2회 탑승이므로 일반 교통카드가 더 저렴할 수 있다.
💡 패스 선택 꿀팁 도쿄에서 요코하마까지의 왕복만 생각한다면 일반 교통카드가 편할 수 있지만, 요코하마 내에서 차이나타운(주카가이), 아카렌가 창고, 컵누들 박물관 등을 전철로 부지런히 이동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위 패스 중 하나를 지참하는 것이 지갑을 아끼는 방법이다.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가마쿠라+요코하마 하루 완전정복
가마쿠라 여행에서 에노시마 섬 내부 관람을 제외하고, 슬램덩크의 배경인 '가마쿠라 고등학교 앞' 철길과 '하세데라 대불' 위주로 본다면 오전 일정으로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
도큐 또는 케이큐 미나토미라이 패스를 이용해 요코하마역까지 이동한 뒤, 요코하마역 ↔ 가마쿠라역(JR 편도 440엔) 구간은 별도 요금을 지불하고 이동하면 된다. 오전 가마쿠라 여행을 마치고 다시 요코하마로 돌아와 미나토미라이선의 화려한 야경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 가마쿠라역 → 가마쿠라코코마에역: 260엔
- 가마쿠라코코마에 → 하세역: 220엔
- 하세역 → 가마쿠라역: 200엔
에노덴 1일권(800엔)을 사는 것보다 구간별로 편도 티켓을 끊는 것이 더 저렴하므로, 핵심 스팟만 빠르게 둘러보는 일정에 유리하다.
이동 경로에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쇼난 모노레일을 타보는 것도 추천한다. 요코하마역에서 JR을 타고 오후나역(350엔)으로 이동한 뒤, 거꾸로 매달려 달리는 독특한 형태의 쇼난 모노레일을 타고 쇼난에노시마역까지 갈 수 있다.

요코하마 관광 버스 3종 비교: 나에게 맞는 이동 수단 찾기아카이쿠츠, 베이사이드 블루, 부라리 버스 완벽 정리
요코하마 시에서 운영하는 관광 특화 버스들은 일반 시내버스와 요금은 같지만, 관광객이 선호하는 핵심 스팟만 골라서 정차한다는 장점이 있다.
1) 아카이쿠츠 (あかいくつ)
"요코하마의 감성을 담은 복고풍 순환 버스"
- 특징: 클래식한 빨간색 외관과 나무 질감의 실내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요코하마의 상징적 버스다.
- 추천 대상: 차이나타운, 아카렌가 창고, 야마시타 공원 등 주요 명소 바로 앞에서 내리고 싶은 여행자.
- 주요 노선: 사쿠라기초역을 기점으로 미나토미라이와 항구 근처 관광지를 순환한다. (M-루트)
2) 베이사이드 블루 (BAYSIDE BLUE)
"요코하마역에서 항구 끝까지 시원하게 연결하는 파란 버스"
- 특징: 두 대의 버스를 연결한 듯한 긴 굴절 버스로, 요코하마의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선명한 파란색이 특징이다.
- 추천 대상: 요코하마역에서 출발하여 컵라면 박물관이나 야마시타 부두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싶은 여행자.
- 장점: 일반 버스보다 정류장 수가 적어 주요 거점 간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다.
3) 부라리 관광 버스 (ぶらり観光BUS)
"목적지까지 막힘없이! 테마별 직행 버스"
특정 테마를 가지고 주요 거점과 관광지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들이다.
- 부라리 아카렌가 버스: 요코하마역 ↔ 아카렌가 창고를 가장 빠르게 연결한다.
- 부라리 산케이엔 버스: (주말/공휴일 운행) 시내에서 다소 떨어진 전통 정원 '산케이엔'까지 직행한다.
- 부라리 노게야마 동물원 버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무료 동물원 '노게야마 동물원'으로 안내한다.
4) 이용 요금 및 효율적인 패스
- 1회 탑승: 전 노선 성인 220엔 / 소아 110엔 (일반 교통카드 사용 가능)
- 추천 패스: 미나토 부라리 티켓 (700엔)
- 위의 버스 3종(아카이쿠츠, 베이사이드 블루, 부라리 버스) 전체와 시영 지하철 일부 구간(요코하마 ~ 요시노초역)을 하루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 버스만 4번 이상 탄다면 일반 교통카드보다 패스를 사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다.
- 요코하마 시영 버스 1일 승차권(600엔)은 위 아카이쿠츠 등 관광 버스는 탑승이 안 되므로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 시영 지하철로 신요코하마 역까지 이용 가능한 와이드 패스는 750엔이다.
💡 꿀팁
미나토미라이선의 지하철역들은 깊은 곳에 위치해 계단을 오르내리기 번거로울 수 있다. 체력을 아끼고 싶다면 관광지 입구 바로 앞에 내려주는 아카이쿠츠나 베이사이드 블루를 적극 활용해 보자.
요코하마 에어 캐빈: 하늘 위에서 즐기는 파노라마 뷰일본 최초의 도심형 상설 로프웨이
YOKOHAMA AIR CABIN
2021년 개통된 요코하마 에어 캐빈(Yokohama Air Cabin)은 JR 사쿠라기초역과 미나토미라이의 중심인 운하 파크(아카렌가 창고 인근)를 잇는 일본 최초의 도심형 상설 로프웨이다. 이동 수단을 넘어 요코하마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가장 짜릿하게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1) 주요 특징 및 탑승 정보
- 이동 구간: JR 사쿠라기초역 ↔ 운하 파크 (요코하마 월드 포터스 앞)
- 소요 시간: 약 5분 (편도 약 630m)
- 시설: 전 캐빈에 냉난방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으며, 휠체어 탑승도 가능한 배리어 프리 시설을 갖추고 있다.
- 관전 포인트: 낮에는 탁 트인 요코하마 항의 전경을, 밤에는 대관람차(코스모 클락 21)와 랜드마크 타워가 빚어내는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2) 이용 요금 및 운영 시간
- 영업시간: 10:00 ~ 21:00 (시즌 및 요일에 따라 연장 운행 가능)
- 이용 요금 (편도): 성인(중학생 이상) 1,000엔 / 소아(초등학생 이하) 500엔
- 이용 요금 (왕복): 성인 1,800엔 / 소아 900엔
- 세트권: 코스모월드의 대관람차 이용권과 묶인 세트권을 구매하면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3) 여행 팁: 언제 타는 게 좋을까?
- 가장 추천하는 시간: 해가 지기 직전인 매직 아워(Magic Hour)에 탑승하여 서서히 불이 켜지는 도시의 야경을 감상해 보자.
- 동선 활용: 사쿠라기초역에 도착하자마자 에어 캐빈을 타고 '운하 파크'로 이동하면, 아카렌가 창고와 컵라면 박물관까지 도보로 5분 내에 닿을 수 있어 체력을 아끼기에 매우 좋다.
💡 참고하세요
편도 요금이 1,000엔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요코하마의 랜드마크들을 하늘 위에서 정면으로 마주하는 경험은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한다. 특히 데이트 코스나 가족 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스팟이다.
요코하마 하루 추천 일정: 맛과 풍경, 역사를 아우르는 완벽한 루트하루면 충분한 요코하마 여행, 맛·풍경·역사를 한 번에 즐기는 루트
요코하마는 개항 도시 특유의 이국적인 거리와 현대적인 야경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요코하마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아래의 동선을 따라 움직여보자.
추천 루트 요코하마 역 → 모토마치ㆍ주카가이 역 → 모토마치 상점가 → 차이나타운 → 야마시타 공원 →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 → 요코하마 아카렌카 창고 → 컵라면 박물관 →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 니혼마루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 미나토미라이 역 → 요코하마 역
1) 모토마치 상점가
과거 외국인 거류지였던 야마테 지역 근처에 형성된 역사 깊은 유럽풍 상점가다. 세련된 잡화점과 카페들이 줄지어 있으며, 일본 최초의 베이커리인 '우치키 빵'은 130년 넘게 그 맛을 지켜오고 있다.
2) 차이나타운 (주카가이)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차이나타운으로, 화려한 패루(대문)와 수많은 중식당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업 번창의 신 관우를 모신 '간테이뵤(関帝廟)'는 이곳의 상징과도 같다.
💡 알고 계셨나요?
관우를 모시는 사당은 한국 서울에도 있다. 종로구 동묘에 위치한 '동관왕묘(東關王廟)'가 바로 그곳으로,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군에 의해 세워진 역사적 장소이다.

3) 야마시타 공원 & 오산바시 터미널
바다를 따라 조성된 야마시타 공원은 현지인들의 쉼터다. 이곳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오산바시 국제 여객 터미널이 나온다. 터미널 옥상 광장은 '쿠지라노세나카(고래의 등)'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요코하마 항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데이트 코스다.

4) 요코하마 아카렌카 창고
20세기 초 보관 창고로 사용되던 붉은 벽돌 건물을 세련된 쇼핑몰과 전시 공간으로 리노베이션했다. 밤이 되면 건물 전체에 은은한 조명이 켜져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5) 컵라면 박물관 (안도 모모후쿠 발명기념관)
인스턴트 라면의 역사를 배우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컵라면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이다.
- 이용 정보: 입장료 성인 500엔 (체험비 별도) / 매주 화요일 휴관
- 주의: 신요코하마역 근처의 '라면 박물관'과는 다른 곳이니 위치를 꼭 확인하자.
6) 요코하마 코스모월드 & 니혼마루
- 코스모월드: 도심형 놀이공원으로, 거대한 대관람차 '코스모 클락 21'이 유명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구별로 요금을 낸다.
- 니혼마루 메모리얼 파크: 1930년에 건조된 범선 니혼마루를 보존 전시하고 있다. 흰 돛을 펼친 배의 모습이 매우 웅장하다.

7)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일정의 마무리는 랜드마크 타워 69층 전망대 '스카이가든'을 추천한다. 360도 통유리를 통해 펼쳐지는 미나토미라이의 환상적인 야경은 요코하마 여행의 정점을 찍어준다.

요코하마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온 가족이 즐기는 동심 여행호빵맨 세상 속으로! 어른이도 즐기는 가족 여행 명소
어린이 박물관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호빵맨을 보고 자란 어른들에게도 진한 향수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요코하마 외에도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 센다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인기 테마파크다.
- 모두가 즐거운 공간: 귀여운 호빵맨과 세균맨 캐릭터들이 가득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시설뿐만 아니라 정교하게 꾸며진 세트장은 성인들의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 입장 요금의 특징: 어린이 중심의 시설답게 만 1세 이상이면 성인과 어린이의 입장료가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다.
1) 관람 정보 및 팁
- 방문 시간: 박물관 관람을 계획한다면 요코하마 도착 후 가장 먼저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최종 입장이 오후 4시로 비교적 빠른 편이기 때문이다.
- 영업시간: 10:00~17:00 (최종 입장은 16:00까지)
- 휴무일: 부정기적 (방문 전 홈페이지 확인 권장)
- 입장료: 만 1세 이상 2,200엔 ~ 2,600엔 (날짜별로 상이)
2) 놓칠 수 없는 재미
- 재미쿠킹: 실제 호빵맨 얼굴 모양의 빵을 굽는 모습을 보거나 직접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가 큰 인기다.
- 공연: 시간대별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화려한 스테이지 쇼가 펼쳐진다.
- 무료 구역: 유료 박물관 구역 외에도 1층의 숍 & 푸드코트 구역은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 일정 팁
호빵맨 박물관은 요코하마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 혹은 미나토미라이선 '신타카시마역'에서 가깝다. 박물관 관람 후 바로 옆에 위치한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나 '코스모월드' 방향으로 도보 산책을 이어가면 동선이 완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