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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여행 완벽 가이드: 온천, 프리패스, 로망스카 예약 및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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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여행 완벽 가이드: 온천, 프리패스, 로망스카 예약 및 추천 코스

하코네 여행의 시작: 프리패스로 즐기는 도쿄 근교 온천 휴양프리패스로 즐기는 효율적인 도쿄 근교 온천 여행

도쿄 근교에서 제대로 된 온천 여행을 즐기고자 한다면 하코네를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이다.

하코네 여행의 필수품은 하코네 프리패스다. 특이하게도 1일권은 없으며 2일권 또는 3일권만 판매되고 있으므로 일정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이 패스를 활용하면 등산 전차, 케이블카, 로프웨이, 해적 관광선, 등산버스 등 하코네 내 주요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1) 실시간 운행 및 화산 정보 확인

하코네는 온천 마을이자 활화산 지대다. 이는 곧 화산 활동 수치에 따라 로프웨이 운행이 중단되거나 일부 산책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출발 전 아래 링크를 통해 교통 운행 정보와 화산 상황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2) 유용한 관광 링크

상세한 여행 정보나 실시간 버스 위치가 궁금하다면 공식 포털 사이트를 적극 활용해 보자.

💡 여행 팁

하코네 프리패스에는 신주쿠역에서 하코네유모토역까지의 오다큐선 왕복 운임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전 좌석 지정석인 특급 '로망스카'를 이용하고 싶다면 패스 외에 별도의 특급권(약 1,200엔)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도쿄에서 하코네 가는 법: 오다큐선, 신칸센, 리무진 버스 비교기차·신칸센·버스로 떠나는 최고의 접근법

도쿄 도심이나 공항에서 하코네로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자신의 출발지와 예산, 소요 시간에 맞춰 최적의 수단을 선택해 보자.

1) 오다큐선을 이용하는 방법

신주쿠역에서 출발하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이다.

  • 일반 열차: 신주쿠역에서 급행 또는 쾌속급행을 이용한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다면 오다큐선 왕복 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 로망스카 (특급 열차): 전 좌석 지정석인 특급 열차로, 신주쿠에서 하코네유모토까지 환승 없이 약 80분 만에 편안하게 도착한다. 프리패스 소지자도 별도의 특급권(편도 1,200엔)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2) 신칸센을 이용하는 방법

도쿄역이나 시나가와역 근처에서 출발하거나, 나리타/하네다 공항에서 빠르게 이동하고 싶을 때 유리하다.

  • 이동 경로: 도쿄역 또는 시나가와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다와라역까지 이동한 뒤, 하코네 등산전차나 버스로 갈아탄다.
  • 나리타 공항 출발: 나리타 익스프레스(N'EX)나 리무진 버스로 도쿄/시나가와역 이동 후 신칸센 환승 (지정석 기준 약 3,80엔 정도).
  • 하네다 공항 출발: 케이큐선을 이용해 시나가와역으로 이동 후 신칸센 환승.

3)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환승의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이동하고 싶을 때 적합하다.

  • 운행 정보: 하네다 공항에서 하루 한 편(오후 2시 정도) 하코네 방면 리무진 버스가 운행된다. 도착 시간에 맞춰 이용하면 편리하다.

💡 하코네와 가마쿠라를 하루에?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하코네와 가마쿠라 두 곳을 모두 여행하기에는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길어 일정이 매우 빠듯할 수 있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두 지역의 핵심 명소를 모두 즐기고 싶다면 버스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복잡한 환승 없이 당일치기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 여행 팁

오다와라역에 도착했다면 역 내 관광안내소에서 하코네 프리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신주쿠발 패스보다 가격이 저렴하므로(오다큐 왕복 운임 제외), 신칸센 이용객은 오다와라역에서 패스를 구매해 하코네 내부 교통을 무제한으로 즐겨보자.

하코네 여행 필수 교통패스: 하코네 프리패스 & 가마쿠라 패스 가이드동선·비용·편리함을 모두 잡는 현명한 선택

1) 하코네 프리패스 (Hakone Free Pass)

신주쿠에서 오다와라역까지의 왕복 1회 탑승과 하코네 내 8가지 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만능 패스다.

  • 무제한 이용 가능한 8대 교통수단:
    1. 하코네 등산전차
    2.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
    3. 하코네 로프웨이
    4. 하코네 해적 관광선
    5. 하코네 등산버스 (지정 구역)
      • 이즈 하코네 버스(노선번호 Z, J, E, P, U, AT)는 이용 불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6. 관광시설 순회버스 (하코네 등산버스)
    7. 오다큐 고속버스 (지정 구간)
    8. 도카이 버스 (지정 구역)

날씨나 정기 점검으로 인해 로프웨이 및 해적 관광선이 운행 중단될 수 있다. 특정 수단이 미운행 시에는 '오와쿠다니 티켓'이나 '하코네 등산전차 1일권'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실시간 정보를 꼭 확인하자.

교통편 실시간 운행 현황
  • 구매 및 수령 팁:
    • 온라인 구매 시 신주쿠역 서쪽 출구의 오다큐 관광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해야 한다. 센터는 오전 8시 개장이므로 이른 아침 출발 시 전날 미리 교환하거나 자동발매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하코네 가마쿠라 패스

하코네 프리패스에노시마·가마쿠라 프리패스를 하나로 합친 통합형 패스다. 두 지역을 모두 여행할 계획이라면 최선의 선택이다.

  • 주요 혜택:
    • 오다큐 전 노선 무제한 탑승
    • 하코네 8개 교통수단 및 에노덴 전 노선 무제한 이용
  • 이동 팁: 에노시마에서 하코네로 바로 이동할 경우 오다큐선 이용 시 약 1시간 25분이 소요된다. JR 도카이도 본선을 이용하면 36분 만에 이동 가능하지만, 패스 혜택 외 별도 요금(720엔)이 발생한다.

하코네 여행의 관문 하코네유모토: 로망스카 예약 및 이동 팁짐은 맡기고 가볍게 즐기는 환승 팁

하코네 여행은 보통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시작된다. 이곳을 기점으로 호수나 산 쪽으로 원형 동선을 짜는 것이 일반적이다.

1) 일반 열차 이동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 쾌속급행 또는 급행 열차를 타고 오다와라역에서 환승하여 하코네유모토 역까지 간다. 총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다.

2) 로망스카 (Romancecar) 이용

신주쿠에서 하코네유모토까지 직행으로 약 1시간 10분 만에 도착하는 특급 열차다.

  • 예약 정보: 탑승일 한 달 전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 좌석 선택 꿀팁:
    • 전망석은 시야가 좋지만 예약 경쟁이 치열하며 직사광선이 강할 수 있다.
    • 일반석 예약 시 하코네 방향은 오른쪽 좌석, 도쿄 방향은 왼쪽 좌석을 선택해야 후지산을 조망하기 좋다.
  • 요금: 패스와 별도로 특급권(온라인 약 1,150엔 / 현장 약 1,200엔)이 필요하다.

하코네유모토 역에 도착하면 짐 배송 서비스(Carry Service)를 이용해 보자. 역에서 숙소까지 짐을 미리 보내고 가벼운 몸으로 바로 관광을 시작할 수 있다. 하코네 프리패스 소지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코네 명소 및 추천 관광 코스: 오와쿠다니부터 해적선까지 완벽 정복인기 명소를 효율적으로 도는 알찬 루트

하코네 여행은 하코네유모토 역을 기점으로 원을 그리듯 도는 것이 정석이다. 최근 인스타그램 명소로 떠오른 '하코네 신사 도오리'는 대기 줄이 매우 길기로 유명하다.

💡 루트 선택 팁

신사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시계 방향 루트를 추천한다.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버스를 타고 모토하코네항으로 바로 이동해 이른 아침에 신사를 먼저 방문하면 인파를 피하기 수월하다.

하코네 전체 일정 지도
하코네 추천 코스 (시계 및 반시계 방향)

1) 하코네유모토 역 (箱根湯本)

하코네 여행의 관문이다. 역 내에서 호텔까지 짐을 미리 보내주는 짐 배송 서비스를 활용하면 첫날부터 가벼운 몸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시계 방향: 고우라 역 방면 등산전차 탑승
  • 시계 방향: 모토하코네항/하코네마치항 방면 버스(R, H, K라인) 탑승

2) 고우라 역 (強羅)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한 곳이다. 조각의 숲 미술관이나 고우라 공원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 먹거리 추천: 하코네의 명물인 두부 카츠니를 맛볼 수 있는 다무라 긴카츠테이는 필수 코스다.
  • 이동: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 시 여기서부터 등산 케이블카를 이용해 소운잔으로 올라간다.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
©hakonenavi.jp - 경사를 따라 오르는 케이블카

3) 소운잔 역 (早雲山) & 오와쿠다니 역 (大涌谷)

본격적으로 하코네 로프웨이를 타는 구간이다. 하늘 위에서 화산 지대의 역동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오와쿠다니의 명물: 유황 온천수에 익혀 껍질이 검게 변한 쿠로다마고(검은 달걀)를 꼭 먹어보자. 하나를 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전설이 있다. (4개 묶음 500엔)
  • 주의: 강풍이나 화산 가스 수치에 따라 로프웨이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실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4) 토겐다이 항 (桃源台)

로프웨이의 종점이자 하코네 해적선이 출발하는 항구다. 아시노코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 위에서 즐길 수 있다.

  • 해적선 이용: 프리패스 소지 시 일반실은 무료이나, 더 쾌적한 특별실은 600엔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5) 하코네마치 항 / 모토하코네 항

해적선을 타고 도착하는 남쪽 항구들이다. 하코네 신사와 삼나무 숲길이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 가장 좋은 구간이다.

  • 하코네 신사 가는 법: 모토하코네 항에서 내리는 것이 가장 가깝다.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 추천 산책로: 400년 역사를 지닌 삼나무 가로수길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걷기 좋다.
  • 복귀: 각 항구의 버스 승강장에서 하코네유모토 역이나 오다와라 역으로 돌아가는 버스(H, K, R라인)를 이용한다.

💡 시간 관리 팁

하코네의 주요 교통수단(로프웨이, 해적선 등)은 오후 4시~5시 사이에 운행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오전 일찍 출발하여 각 지점의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코네 당일치기 온천 추천 및 이용 가이드: 텐세이엔 & 유넷상피로를 풀어주는 온천 베스트 셀렉션

日帰り温泉 (Day-use Onsen)

하코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온천이다. 숙박이 아니더라도 전용 온천 시설이나 료칸의 대욕장을 외부 손님에게 개방하는 당일치기 입욕 시스템을 활용하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충분히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하코네까지 왔다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한 온천욕을 꼭 경험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1) 텐세이엔 당일치기 온천 (Tenseien)

하코네유모토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고 시설이 깔끔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 이용 요금: 성인 2,730엔 / 어린이 1,320엔 (중학생 이상 온천세 50엔 별도)
  • 특징: 입장료에 수건과 유카타가 포함되어 있어 빈손으로 방문해도 충분하다. 탁 트인 노천탕을 즐긴 후 유카타를 입고 리클라이너 수면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가는 법: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오렌지색 A코스 셔틀버스(100엔) 탑승 후 "텐세이엔"에서 하차하거나, 도보로 약 12분 정도 이동하면 된다.
하코네 텐세이엔 노천탕 전경
©tenseien.co.jp - 자연과 어우러진 대형 노천탕

2) 하코네 고와키엔 유넷상 (Yunessun)

온천을 마치 테마파크처럼 즐기고 싶은 가족이나 커플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 구성: 수영복을 입고 와인탕, 커피탕 등을 즐기는 유넷상(YUNESSUN)과 전통적인 남녀 구분 온천인 모리노유(森の湯)로 나뉜다.
  • 이용 요금: 패스포트(유넷상+모리노유) 성인 3,500엔 / 어린이 1,800엔
  • 가는 법: 하코네유모토역에서 H라인 버스 탑승 후 ‘고와키엔(小涌園)’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약 20분 소요)

💡 이용 팁

가족이나 커플끼리만 오붓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텐세이엔의 전세탕(60분 2,200엔, 입장료 별도)을 이용해 보자. 입장 시 매표소에서 남은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야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