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역 주변 관광지후지산의 웅장한 모습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육교이다.
1. 꿈의 대교(후지산 꿈의 대교) 소개
최근 SNS에서 인생 사진 명소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독특한 육교이다. 도로 위로 뻗은 대교와 거대한 후지산이 일직선으로 겹쳐 보여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1) 압도적인 후지산 뷰
- 하늘로 이어지는 계단: 대교로 올라가는 계단을 걸어갈 때, 마치 후지산을 향해 하늘로 걸어 올라가는 듯한 이색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포토 스폿: 날씨가 맑은 날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웅장한 후지산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완벽한 인물이 들어간 사진이 완성된다.
2) 방문 시 주의사항
- 주민 배려 필수: 이곳은 일반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공 도로이자 육교이다. 사진을 찍을 때 차도로 뛰어들거나 소음을 내는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한다.
- 기상 확인: 후지산은 워낙 높아서 구름에 가려지는 날이 많다.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후지산 웹캠이나 날씨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아 후지산이 잘 보이는 날에는 가능하면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워낙 인기가 많아 대기 줄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한 팀당 촬영 시간이 약 1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몇 팀만 있어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후지노미야 역 주변 관광지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함께 즐기는 명소 안내입니다.
1. 후지산 혼구 센겐 대사
전국에 있는 센겐 신사의 중심이 되는 본산이다. 후지산의 폭발을 막기 위해 세워진 역사 깊은 곳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후지산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 와쿠타마이케: 신사 안에 있는 연못이다. 후지산의 눈이 녹아내린 깨끗한 물이 매일 엄청난 양으로 솟아나와 맑고 투명한 물빛을 자랑한다.
- 분위기: 오랜 역사를 가진 건물들과 주변의 푸른 나무들이 어우러져 조용히 산책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기 좋다.

- 운영시간: 11월 ~ 2월 06:00 ~ 19:00, 3월·10월 05:30 ~ 19:30, 4월 ~ 9월 05:00 ~ 20:00
- 입장료: 무료
센겐 신사(浅間神社)는 일본 고유의 전통 종교인 신도(神道)에서 후지산(富士山)을 신격화하여 숭배하는 신사를 말한다.
2. 오미야 요코초 (먹거리 골목)
후지산 혼구 센겐 대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먹거리 골목이다.
-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시즈오카의 대표 명물인 야키소바를 파는 가게들이 모여 있다. 면발이 쫄깃하고 고소한 고기 고명과 짭조름한 소스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 이용 팁
-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 가게에서 음식을 사다가 편하게 나누어 먹기 알맞다.
- 야키소바를 주문하면 종이컵을 받을 수 있으며, 테이블 중앙에는 후지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용천수가 제공되어 무료로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다.
3. 시즈오카현 후지산 세계유산센터
후지산의 역사, 문화, 그리고 자연을 한눈에 쉽게 배울 수 있는 전시관이다.
- 독특한 건축: 후지산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듯한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건물 앞 물결에 비치는 후지산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다.
- 나선형 관람로: 내부의 비탈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가면, 마치 실제 후지산을 등반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멋진 영상이 펼쳐진다. 옥상 전망대에 이르면 거대한 후지산의 전경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 운영시간: 7월 ~ 8월 09:00 ~ 18:00, 그 외 09:00 ~ 17:00 (입장 마감은 폐관 30분 전)
- 입장료: 15세 미만 무료, 15세 이상 500엔
- 휴관일: 매월 세번째 화요일, 연말연시 (12/27~12/31), 그 외 시설 점검일 (아래 캘린더 링크 참고)
4. 타누키 호수
후지산 서쪽에 위치한 아름답고 조용한 호수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후지노미야역 - 타누키 호수 시간표 타누키 호수 - 후지노미야역 시간표 타누키 호수 - 시라이토 폭포 시간표
- 다이아몬드 후지: 일출 때 후지산 정상에 해가 걸려 보석처럼 빛나는 현상이 유명하다. 이 모습이 호수 물결에 똑같이 비치는 더블 다이아몬드 후지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휴양 시설: 호수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 캠핑이나 낚시, 보트 타기 같은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 많은 사람이 구권 1,000엔 지폐 뒷면에 그려진 후지산 배경을 다누키 호수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실제 지폐 속 배경이 된 곳은 모토스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알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5. 시라이토 폭포 & 오토도메 폭포
높은 절벽을 따라 아름답게 떨어지는 폭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폭포가 가까이 모여 있다.
시라이토 폭포 정류장과 시라이토 폭포 입구 정류장은 서로 다른 정류장이며, 시라이토 폭포 기준으로는 시라이토 폭포 정류장이 조금 더 가깝다. 다만, 후지노미야역~시라이토 폭포 입구 정류장 구간은 쾌속 버스가 운행되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정류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후지노미야역 - 시라이토 폭포 시간표 후지노미야역 - 시라이토 폭포 입구 시간표 시라이토 폭포 - 후지노미야 역 시간표 시라이토 폭포 입구 - 후지노미야 역 시간표 시라이토 폭포 - 타누키 호수 시간표1) 시라이토 폭포 (白糸の滝)
- 절경의 조화: 높은 절벽을 따라 수많은 물줄기가 하얀 실을 늘어뜨린 것처럼 떨어지는 폭포이다. 폭포 너머로 보이는 후지산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물줄기가 떨어지며 만드는 시원한 물보라 덕분에 여름에도 아주 시원하다.
- 접근성: 후지노미야 역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이동하기 편하도록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2) 오토도메 폭포 (音止めの滝)
- 우렁찬 폭포 소리: 시라이토 폭포 바로 옆에 위치한 폭포이다. 여성스럽고 고운 느낌의 시라이토 폭포와 달리, 높이 약 25m에서 거대한 물줄기가 굉음을 내며 시원하게 쏟아진다.
- 이름의 유래: 옛날 전설에 따르면 동생들이 아버지를 해친 원수를 갚기 위해 모의를 하던 중, 폭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시 폭포 소리가 멈추었다고 하여 '소리(音)를 멈춘(止め) 폭포'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시라이토 폭포만 알고 오토도메 폭포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꼭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