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을 위한
100% 무료 가이드북
여행사 근무 노하우로 만든 가이드북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여행 꿀팁
할인 & 쿠폰 제공
투어캐스트는 여행객을 위해 일정을 쉽게 짤 수 있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문의: tourcast.help@gmail.com
(여행관련 문의는 앱 내의 Q&A에 올려주세요!)
전체 가이드북은
투어캐스트 앱으로 만나보세요!
ⓒ 2023. 투어캐스트 Co. All rights reserved.
배너를 통해 상품 구매 시 발생한 수수료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어캐스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 예약 정보
어떻게 하면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을까?
아마 해외 여행객에게 가장 큰 관심사가 아닐까 하지만 그 누구도 명확한 정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그나마 있다면 요금 관리하는 항공사 직원 정도가 아닐까 한다.
인터넷에 떠 돌아다니는 이야기를 보면 6주전, 2주전이 가장 저렴하다고 하는데 이 때쯤 항공사 직원이 여유 좌석 상황을 보고 요금 조정을 하므로 이 때 쯤 저렴하다고 하는건데 반드시 이 때가 저렴한건 아니며 좀 더 정확하게는 출발일에 따라 다르다고 보면 된다.
항공요금 시즌별 구분
항공요금은 보통 아래 단계로 나뉘며, 이 부분을 알아야 하는 내용은 아래에 설명되어 있다.
- LOW: 비수기
- SHLR(SHOULDER): 비수기 - 성수기 중간 (7월초, 8월말, 12월초, 3월)
- HIGH: 성수기(명절 연휴, 7월 중 ~ 8월 말, 그 외 연휴 기간)
매년 달력 연휴가 바뀌는 것처럼 항공사 요금 담당자가 다음 시즌 달력을 보고 연휴날짜, 성수기 날짜 등을 고려해 날짜를 정하며 그 날짜에 맞춰 구간별 요금을 정리한다.
이 시즌별로 확보되는 좌석 등급(Class)에 따라 항공요금과 조건이 달라진다 보면 된다.
당연히 성수기(HIGH) 기간이 요금이 비싸고 그 중에서도 명절 연휴기간이 가장 비싸다고 보면 된다.
이런 날은 통상적으로 여행 업계에서는 '뜨거운 날짜' 라 불리는 날이다.
이런 뜨거운 날짜는 요금이 처음 오픈 되면서 부터 공시 운임(Shown Fare)으로 책정되며 공시 운임은 항공사가 부과할 수 있는 가장 큰 금액이라 보면 된다.
- 공시 운임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음
- 명시된 공시운임음 유류할증료 등 세금은 불포함된 금액
이런 공시 운임으로 발권하는 항공권은 보통 변경 가능한 1년 오픈 티켓이라고 보면 되고, 반대로 특가 조건일수록 환불, 변경 조건이 엄격하거나 수하물 규정이 타이트하다 보면 된다.
항공권 구매 시기
인터넷에 있는 내용대로 명절 연휴 기간에도 6주전, 2주전이 저렴할까?
위에서 언급한대로 명절은 가장 뜨거운 날짜이므로 처음 요금 나올 때부터 가장 비싼 요금으로 나온다. (만약 명절 연휴에 공시 운임보다 저렴하게 그 때가 바로 구매 타이밍!)
뜨거운 날짜가 공시 운임으로 판매하는 이유는 항공권은 수요ㆍ공급 원칙이 가장 잘 적용되기 때문이다.
가려고 하는 날짜에 예약이 많으면 점점 인상되고, 반대로 좌석이 텅텅 비어져 있으면 가격이 내려간다.
그 구분을 시즌별로 구분지으면 좋기 때문에 '항공요금 시즌 구분'을 먼저 설명한 것이다.
정리하면 비수기(LOW) 시즌에는 출발일이 다가올 수록 요금이 내려갈 확률이 크고, 성수기(HIGH) 시즌에는 출발일이 다가올 수록 요금이 올라갈 확률이 크다.
단, 비수기여도 출발일까지 기다리는건 리스크가 클 수 있으므로 윗 내용을 고려해서 예매하면 된다.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투어캐스트가 생각하는 항공요금 순위
꿀팁 전체 내용은
투어캐스트 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일 밤새도 찾지 못하는 정보를 30분만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투어캐스트 앱만의 매력 Point!
- 가이드북 등 모든 기능 100% 무료
-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공유!
- 여행일본어 음성 지원 기능
- 각종 할인 쿠폰 제공
-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 Q&A 게시판 운영
저렴한 항공권 예매 방법
- 'N항공권'과 '스OO스OO'라는 곳에서 출도착지, 출도착일을 입력 후 검색한다.
- 해당 구간에 어떤 항공사의 항공권이 있고 어느 시간대에 좌석이 저렴한지를 확인한다.
- 바로 해당 페이지에서 예약해도 되지만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도 조회를 한다.
- 만약 동일한 항공사가 아니라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검색 시 '편도' 로 검색한다.
- 각각 조회를 했을 때 더 좋은 조건으로 예약하면 된다.
- 같은 항공사로 왕복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 항공권 반드시 변경, 취소, 환불 규정 후 예매한다.
- 요금적인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게 좋다.
- 항공사 홈페이지 예약 시 수하물 추가 신청이나 사전 좌석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 특히 해외 여행사로 예약한 경우 변경, 취소 시 별도의 수수료가 더 발생될 수 있으며 과정이 쉽지가 않다.
- 예매한 항공권은 당일에 한 해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단, 판매처마다 수수료 나올 수 있음)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인천, 김포 출발을 한 번에 검색하는 방법
꿀팁 전체 내용은
투어캐스트 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일 밤새도 찾지 못하는 정보를 30분만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투어캐스트 앱만의 매력 Point!
- 가이드북 등 모든 기능 100% 무료
-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공유!
- 여행일본어 음성 지원 기능
- 각종 할인 쿠폰 제공
-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 Q&A 게시판 운영
대형 항공사? 저비용 항공사?
항공사는 아래와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
- 대형 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일본항공(Jal), 전일본공수(ANA) 등
- 저비용 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에어부산, 피치항공, 에어로케이 등
저비용 항공은 기내 서비스를 최소화해 그만큼 항공료 부담을 여행객에게 줄여주어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다.
사전 좌석 지정은 별도의 금액을 추가를 해야 하거나 기내식 대신 간단한 음료 제공이 되고 기내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그리고 비행기 내의 온도는 약 21~25도를 유지해 다소 추울 수 있는데 대형 항공사에는 제공이 되는 담요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에는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저비용 항공 대부분 마일리지 제도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공사별로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이에 반면 대형 항공사는 기내식, 담요, 마일리지 등이 기본 제공되며 개별 항공권 구매 시에는 통로 쪽으로 앉을 건지 복도 쪽을 앉을 건지 사전 좌석 지정도 가능하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저비용 항공보다 항공권이 비싸다.
하지만 저비용 항공보다 비행편이 많아 보다 다양한 시간대의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담요는 비행기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비행기 밖으로 가져가면 처벌받을 수 있다.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저비용 항공사 요금이 생각보다 비싸다면?
꿀팁 전체 내용은
투어캐스트 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일 밤새도 찾지 못하는 정보를 30분만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투어캐스트 앱만의 매력 Point!
- 가이드북 등 모든 기능 100% 무료
- 투어캐스트만의 꿀팁 공유!
- 여행일본어 음성 지원 기능
- 각종 할인 쿠폰 제공
-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 Q&A 게시판 운영